|
조용래저자 조용래는 ‘조순제 녹취록’의 주인공인 조순제의 장남이자 최순실의 의붓조카. 저자의 어머니 김경옥은 장기간 박근혜의 개인 생활과 건강 관리를 도왔다. 2016년 11월 최순실 게이트가 터지고, 조순제 녹취록이 보도되자 최 씨 일가를 둘러싼 진실을 제대로 알리고 싶어 휴직서를 내고 집필에 들어갔다. 2017년 1월 초 YTN 인터뷰와 3월 5일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최씨 일가 40년 재산추적’편을 통해 아버지 조순제가 박정희 사후 자금을 이전하는 데 직접 개입한 사실을 밝혔고, 박영수 특검에 소환되어 관련 내용을 증언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