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책을 무척 좋아했다. 특히 베아트릭스 포터의 책을 가장 좋아했으며 그녀처럼 따뜻하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했다. 『배고픈 작은 생쥐의 완벽한 아침거리 찾기』는 그림 작가로 활동하던 크리스틴 핌이 글도 함께 지은 첫 번째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