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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해운대에서 ‘행복한 글쓰기 교실’을 운영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동화를 읽으며 울고 웃었다. 2005년 <번개, 아자 아자!>로 부산아동문학신인상을, 2013년 <천 개의 돌탑>으로 천강문학상을 받았고, 2014년 <동물원이 된 버스>로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역사동화 <돌아온 자선당 주춧돌>,<소년 의병과 비녀꽂은 할머니 장군>, <왜관으로 간 아이들>, 옛이야기 책으로는 <한호가 들려주는 의령 옛이야기>, 그림책 <행복한 버스> 등을 출간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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