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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혁우연히 찾아간 학생회관 8층 산악부실. 막걸리 한잔 먹고 가라는 선배의 말 한마디에 무언가에 홀린 듯 배낭을 메고 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히말라야 원정대의 대원으로 8,000m 고산 등반을 열심히 다니다 산에 쉽게 가기 위해 학교를 자퇴하고 트레킹 전문 여행사에 입사했다. 그 후 네팔과 한국을 오가며 여행사를 운영하다가 필드 체질임을 자부하며 고산 등반과 트레킹, 오지여행, 남미 전문 가이드로서 지금껏 약 400회 이상 출장을 다녔다. 높고 험한 산뿐만 아니라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북중미, 오세아니아 등 지구 곳곳의 여행 경험을 가이드북으로 옮기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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