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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킴외국어 덕후. 학창 시절 그 누구보다 열심히 문법 공부를 했다. 하지만 외국인이 던진 간단한 질문에 놀라 도망치는 굴욕을 맛보며 기존의 외국어 공부 방식에 회의를 느낀다. 실전적인 영어 실력을 위해 끊임없이 듣고 말하는 ‘영어회화 암기 훈련’을 한 끝에 각종 영어 말하기 대회와 스피킹 시험에서 최고 등급을 따냈다. 이후 도전한 스페인어 공부에서도 11개월 만에 스페인어 오픽 IH를 받으면서 스스로 터득한 공부 방식의 효과를 입증했다. 대학교 때 비행기 조종을 하면서 깨달은 ‘속도보다는 방향이 중요하다’는 인생의 진리를 외국어 공부에 적용시켜 외국어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끊임없이 노력 중이다. 저서로는 『스페인어 초급에서 중급으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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