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스마오(李士懋)1937년 산동성 용구시에서 태어나 1962년 북경중의학원 중의과를 졸업하였다. 1962년에 흑룡강성 대경유전의원을 시작으로 하북중의학원의 교수를 거쳐 2008년에 하북성 12대 명중의로 선정되었고, 2014년에 국의대사 2기로 선정되었다. 맥진(脈診)을 중심에 둔 진단과 변증을 강조하고, 온병(溫病)의 본질은 울열(鬱熱)이고 주요 치법은 투사외달(透邪外達)이라는 관점을 제기하였다. 한법(汗法)을 운용하여 불치병을 효과적으로 치료한 상한(傷寒)과 맥학(脈學)의 대가이다. 부인인 텐수샤오(田淑?)와 함께 114편의 논문과 수많은 저서를 남겼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