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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한원균

최근작
2021년 9월 <램프를 켜고 거울을 보다>

한원균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4년 <서울신문>신춘문예에 문학평론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일굼의 문학>(청동거울, 1998) <비평의 거울>(청동거울, 2002) <고은 시의 미학>(한길사, 2001) <비판과 성찰의 글쓰기>(청동거울, 2005) <한국문학비평과 문학사의 이해>(청동거울, 2007) <하룻밤에 A학점 받는 논문 리포트 쓰기>(랜덤하우스, 2007) <고은이라는 타자>(청동거울, 2011) 등이 있다. 현재 국립한국교통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로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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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하룻밤에 A학점 받는 논문.리포트 쓰기> - 2007년 12월  더보기

논문 쓰기의 좋은 방법에 정해진 규칙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나 논문을 쓰고자 하는 사람에게 논문 쓰기의 최소한의 요건이 무엇인지 알려줄 필요는 반드시 있다고 생각한다. 논문 쓰기는 고등교육이 요구하는 중요한 과정 중 하나이다. 자신의 학문적 관심과 연구 결과를 집약적으로 표현하고 전달하는 수단이자 방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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