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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탈라리고(Jeff Talarigo)1961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14년 가까이 살며 영어를 가르치고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이것은 두 번째 소설이다. 첫 작품 <진주잡이>(The Pearl Diver, 2004)는 미국문예아카데미에서 로젠탈 재단 문학상을 수상하고 기리야마 환태평양 도서상의 ‘주목할 만한 책’으로 선정되었다. 뉴욕공립도서관에서 ‘도로시 앤드 루이스 비 컬먼 학예 센터’ 기금을 수여받았다. 1990년과 1993년 가자 지구의 자발리야 난민촌에 거주했고, 2006년 귀국 후 현재 이 지역을 팔레스타인 여인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작품을 집필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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