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시미즈 하루키 (淸水晴木)

국적:아시아 > 일본

최근작
2024년 8월 <과거로 돌아가는 역>

시미즈 하루키(淸水晴木)

만남과 이별, 삶의 의미를 주제로 한 휴먼 스토리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는 젊은 작가.
2011년 하코다테항 일루미나시온 영화제에서 제15회 시나리오 대상을 받은 저자는 본격적으로 작품활동에 나선다. 2015년 첫 장편소설 《바다가 보이는 꽃집 플레르의 사건 기록-아키야마 루리는 사랑을 하지 않는다》를 발표한 후로, 지바현을 무대로 한 소설을 계속 쓰고 있다. 2021년 출간된 《작별의 건너편-Goodbye, My Dear》이 큰 사랑을 받았고 2022년에 속편도 출간되어, 같은 해 가을에는 드라마로 제작되어 인기리에 방영되었다. 그 외 저서로 《떠나는 날에》, 《바람과 함께 피다》, 《히사코 씨에게는 9가지 비밀이 있다》, 《별에 소원을, 너에게 기도와 상처를》 등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