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어 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기도 하고, 어린이 잡지의 기사를 쓰기도 합니다. <보리스와 벨라>, <우리 엄마 어딨지?> 등 많은 그림책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