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동화, 광고, 캐릭터 일러스트 등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지 않을 때에는 독서와 영화 감상, 여행하기를 좋아합니다. <아기 곰이 들려주는 골디락과 곰 세 마리 이야기>는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타테빅 아바키안의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