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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희상

최근작
2024년 12월 <검사와 스폰서>

정희상

월간 『말』, 『시사저널』, 『시사IN』 등에서 30여 년간 탐사보도 기자로 활동하며 한국전쟁 시 민간인 학살, 김훈 중위 의문사 사건, 친일파 후손의 재산 찾기, 검사와 스폰서 사건, 주수도·조희팔 다단계 사기 사건, 대기업의 중소기업 잔혹사 등을 추적보도했다. 한 번 시작한 취재는 끝까지 파헤친다고 해서 ‘불독 기자’라는 별명이 붙었다. 2007년 삼성그룹 비판기사 삭제 사건으로 촉발된 『시사저널』 사태를 계기로 탄생한 『시사IN』의 창간 멤버로 참여했고, 최근 퇴임했다.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특별상과 삼성언론상, 진실의 힘 인권상을 수상했다. 『이대로는 눈을 감을 수 없소』, 『대한민국의 함정』, 『채의진 평전: 빨간 베레모』, 『팩트와 권력』 등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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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대한민국의 함정> - 2005년 10월  더보기

이 책은 내가 언론계에 발 디딘 이래 지난 17년간 숙명과도 같이 맞닥뜨려야 했던 '국가로부터 버림받은 사람들'에 대한 기록이다. 매 사건을 보도할 때마다 나는 '진실'과 '국민에 대한 국가의 본분'을 둘러싼 질곡을 파헤쳐 밝은 빛 아래 드러내겠다는 각오로 임했다. 저널리즘의 한 영역이 은폐되고 왜곡된 역사적 사회적 사건을 발굴해 볕을 쪼이는 데 있는 한 나는 앞으로도 어떤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그 길을 고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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