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고 기발한 이야기들로 어린이부터 청소년, 어른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시키는 동화 작가다. 남편 토니 페인과 함께 프랑스 도르도뉴에 있는 농장에서 생활하면서 다양한 작품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지은 책에는 《하마가 되기 싫은 하마(The Hippo-NOT-amus)》, 《날아다니는 개구리 플러밋(Plummet)》, 《5분 만에 읽는 헛간 이야기(Five Minute Barnyard Tales)》, 《5분 만에 읽는 인어 이야기(Five Minute Tales Mermaids)》, 《5분 만에 읽는 요정 이야기(Five Minute Tales Fairies)》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