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재산 전문가, 자기계발컨설팅 작가, <부의 추월차선> 필진 경희법무대학원 지적재산학과 재학 중으로 중국 심천대학과 동화대학교에서 어학연수를 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장학금을 받고, 중국 동화대학교 내 한국사무실에서 근무했으며, 상하이 여성경제인회와 비즈니스 독서모임을 만들고, 스촨, 칭하이 지역봉사, 뜸 봉사 등 다양한 후원회에 참여했다. 앞으로 중국의 실크로드에 국제적인 문화센터를 창립하는 꿈을 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