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른하르트 아이히너(Bernhard Aichner)1972년에 태어났으며 오스트리아의 인스부르크에서 작가이자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소설, 라디오 드라마, 희곡을 쓰며 잡지 및 문집에도 많은 글을 기고하고 있다. 다수의 문학상 및 학술 장학금을 받았다. 흥미진진한 소설 『오로지 푸른색Nur Blau』, 『눈이 내리다Schnee kommt』, 『미녀와 죽음Die Schone und der Tod』, 『영원히 죽다Fur immer tot』, 『시체 유희Leichenspiele』를 출간했다. 『장례식은 필요 없다Totenfrau』를 쓰기 위해 6개월 동안 장의사에서 보조원으로 일했다. 지은이 웹사이트는 www.bernhard-aichner.at이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