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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 폰(わたなべ ぽん)제6회 코믹 에세이 프티 대상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만화가 데뷔. AV 등 남성용 성인용품을 판매하는 고서점의 점장으로 일하던 당시 여성으로서 겪은 코믹한 경험을 생생하게 그린 《도색서점에 어서 오세요》가 첫 작품으로 큰 반향을 얻었다. 이후 미녀의 생활 습관을 따라 하는 다이어트 경험담을 그린 《너, 살 빠졌지?》 시리즈가 누계 30만 부를 돌파하는 등 인기 만화가 대열에 당당히 합류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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