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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조지 위더 (George Wi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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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이제 그만 울어요>

조지 위더(George Wither)

1588년에 태어난 영국의 시인이자 풍자가. 옥스퍼드대학 모들린칼리지에 입학했으나 1606년 학위를 받지 못한 채 중퇴했다. 1610년 런던에 정착하여 1615년 법률 공부를 시작했다. 색욕과 탐욕, 자만을 풍자한 작품인 <남용, 폭로와 채찍질>로 당국의 분노를 산 까닭에 몇 달 동안 감옥살이를 해야 했다. 감옥에서 그는 <양치기의 사냥>을 집필했는데, 여기에 실린 다섯 편의 목가는 위더가 남긴 가장 훌륭한 시로 꼽힌다.

위더의 시는 이전 시대의 스펜서를 연상시키는 형식과 후세의 W. 워즈워스를 예감하게 하는 정서를 가진 작품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그의 후기 작ㅍ무들은 보다 진지하고 간절한 시구로 쓰였으며, 대표작으로는 연인의 변심을 슬퍼하는 애수어린 서간문 <피델리아>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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