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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오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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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깨어진 항아리에 꽃 한 송이 피어올랐다>

오인숙

삶으로 글을 짓고, 꿈과 그리움을 화폭에 옮기는 작가이자 화가, 평생 교육가.
어려서부터 “그림이 있는 글을 쓰고, 글이 있는 그림을 그릴 거야”라고 했다. 어린 시절의 꿈대로 그는 지금껏 수많은 책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나는 삶의 펜이 가는 대로 시가 되어 당신의 가슴을 두드리고 싶다”고 한 고백처럼, 이 책에는 그의 삶이 시와 그림이 되어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릴 준비를 하고 있다.
평생 열정 넘치는 교육자로 헌신하며 50여 권의 책을 썼고, 자신의 책에 직접 그린 그림을 담고 전도 엽서와 동화책 삽화, 표지 일러스트를 그리는 등 일러스트레이터와 화가로도 활발히 활동했다.
우촌초등학교와 영화초등학교 교장을 역임했으며, 연세대학교 사회교육원,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사모상담과정 등에서 강의했다. 서울교육대학교에서 미술교육학을 공부했고,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 석사학위, Midwest University에서 상담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지저스 스푼》, 《삶을 디자인하는 선택》, 《하나님 자녀 교육》,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 등이 있으며, 1991년 9월 중앙일보 갤러리에서 개인 시화전을, 2025년 2월 갤러리 은에서 개인 그림전 ‘책 짓는 화가 오인숙 개인전’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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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깨어진 항아리에 꽃 한 송이 피어올랐다> - 2025년 2월  더보기

삶을 소재로 시를 쓰는 것이 아니다. 삶이 나를 소재로 시를 쓴다. 나는 삶의 펜이 가는 대로 시가 되어 당신의 가슴을 두드리고 싶다. 당신의 가슴에서 작은 북소리가 났으면 참 좋겠다. ― 내 삶을 이끄시는 성령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언제나 내게 힘을 주는 여진구 대표님과 규장 가족들에게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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