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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한국일보 법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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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세트] 민간인 사찰과 그의 주인 + 블루게이트 - 전2권>

한국일보 법조팀

한국일보 법조팀은 집요하다. 진실을 규명하고 사건의 이면을 파헤치는 데 있어서는 특히 그렇다. 그것이 언론의 사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치부를 감추고 싶어 하는 힘 있는 기관과 세력은 그래서 늘 관심의 대상이다. 상식에 반하는 일을 하기 일쑤지만, 그들의 일탈이 세상에 드러나는 경우는 아주 미미하다. 이는 우리가 할 일이 앞으로도 제법 많다는 뜻이므로 한편으론 기쁘게 받아들이고 있다.
굵직한 특종보도를 많이 했다. 시대가 바뀌고 팀원이 교체돼도 명성을 유지했다. 선후배가 각자 맡은 위치에서 일을 열심히 한 덕분이다. 최근에도 상 복은 있어서 제법 많은 상패를 갖고 있다. 재벌과 권력기관, 정치인들의 비리가 주요 취재 대상이 됐다. 2013년 5월 ≪전관예우 비밀해제≫란 책을 출간해 출판계에 이름을 올렸다.

2013년 9월 여권, 국정원, 경찰 삼각 커넥션 의혹 등 국정원 댓글 사건 연속 특종보도
8월 이석기 의원 참석 비밀 회합 녹취록 단독 입수 보도
2012년 8월 민주당 총선 공천 헌금 수십 억 수수 특종보도(양경숙 사건)
법조언론인클럽 수여 올해의 기자상
7월 김희중 청와대 제1부속실장 저축은행 금품 수수 특종보도
2012년 1월 김학인, 한예진 이사장, 정권 실세 금품 로비 의혹 연속 특종보도
2011년 11월 SK그룹 최태원 회장 형제 선물 투자 손실 그룹 보전 의혹 수사 특종보도
법조언론인클럽 수여 올해의 기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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