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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서울에서 태어나 건국대학교 철학과 불어불문학을, 동 대학원에서 불문학을 공부했다. 200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등단작인 중편소설 「나의 플라모델」을 통해 “젊고 역량 있는 신인, 한국소설의 신 영토를 개척하였다.”는 평을 받았다. 펴낸 책으로 장편소설 『해마 도시』, 『퓨어바디』와 소설집 『눈보라 구슬』 등이 있다. <2015년 아르코 주목할 만한 작가 창작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어 창작 지원금을 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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