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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전우후(明前雨后)베이징대학을 졸업하였으며 『홀이금하(忽而今夏)』는 작가의 데뷔작이다. 인터넷 연재 시 원제는 『두 도시 이야기』였으며, 본 작품으로 ‘2009년 로맨스 소설 부문 신인 작가상’을 수상하였다. 2018년에는 드라마로 제작되어 큰 사랑을 받았다. 그 외 도서로는 『눈물의 기원(眼淚的上遊)』, 『안녕, 푸른 바다(再見, 蔚藍海岸)』, 『그리운 여행자의 집(思念人之屋)』, 『봄날이 지날 때까지(直到春天過去)』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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