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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전형1953년 제주시 오라동에서 출생하였고 ‘제주감귤농협’에서 35년여 근무로 살아왔으며, 서울에 있는 예술신학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하여 시와 소설을 써 왔다. 1994년 ‘한라산문학동인’으로 작품활동 시작, 『꽃도 웁니다』 『도두봉 달꽃』 『나는 둘이다』『동사형 그리움』 『길에 사는 민들레』 등 11권의 시집을 상재했으며 소설 발표는 본 장편소설 『목심』이 처음이다. 2005년 시집 『나는 둘이다』로 〈제5회 제주문학상〉을 수상하였고, 제주어시집 『허천바레당 푸더진다』로 〈2015년 제주시 one city one book 작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제주어보전 활동에 참여하여 사단법인 제주어보전회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제주어용례사전 Ⅰ』 『제주어용례사전 Ⅱ』를 출간했고, 현재 『제주어용례사전 Ⅲ』을 집필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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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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