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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작가어린 시절부터 노는 걸 좋아하던 방황하는 20대 청춘의 표상. 문학이 아닌 문악을 꿈꾸며 글과 함께 세상과 소통하고 즐거움과 기쁨. 때로는 슬픔과 아픔을 나누고자 펜을 잡는 문악가. 해외 축구 전문 기자, 사회복지사, 행사 MC, 뮤지컬 배우. 접점이 불분명한 다양한 분야에 도전해 왔다. 그렇게 미친 듯이 도전하고, 무모하게 정진하는 청춘이지만 어린 시절부터 ‘10대에게 할 이야기가 많은’ 사람이었고 이번 기회에 그들에게 첫 번째 목소리를 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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