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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다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지 못하고 남들 기준에 맞추어 직장에 들어간 후 심한 사춘기를 앓았다. 24세에 명상을 시작했고, 20대 후반 과감히 사표를 내고 글쓰기에 돌입. 등단한다고 꿈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깨달았다. 꼴에 배운 건 많아서 세상 돌아가는 것이 심상치 않음을 알게 됨.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과 생태 마을을 조직. 자연과 인간이 더불어 사는 취지는 좋으나 초보자들이라 매일매일 좌충우돌의 삶을 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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