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디렉터이자 그래픽디자이너.
그래픽디자인으로 유명한 파리의 에사그 페닝엔을 졸업하고, 2005년 파리에 디자인 스튜디오를 열었다. 샤넬, 프라다, 파리 오페라 하우스, 프랑스 TV, 아르트 TV, 코티 플레이보이 향수 등이 그의 주요 고객이다. 현재 모교에서 강의를 하고, 뉴욕과 파리를 넘나들며 작업을 하고 있다. 그의 다른 저서로는 <붙이고 떼어내고 다시 붙이기Colle decolle et recolle>와 <나는 언제나 아티스트가 되고 싶었어J'ai toujours reve d'etre un artiste>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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