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현재 파리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달까지의 거리 The Distance to the Moon>, <만약 벽에 귀가 달렸다면 If These Walls Had Ears>, <마음으로 이끈 인생 Leading with My HEart> 등이 있다.
내가 진정으로 원한 것은 내 우울하고 비관적인 성향을 마티스의 긍정적인 정신으로 바꾸려고 노력하는 것이었다. 베스와 나는 창조하는 삶에 대한 그의 집념에서 새로운 힘을 얻고자 했다. 무엇보다 왜곡 없이 세상을 보려 했던 거침 없는 용기를 본받고 싶었다. - 제임스 모건 (지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