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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프랜 프레스톤-개논 (Frann Preston-Gannon)

최근작
2020년 4월 <내 방에 랑탄이 나타났어!>

프랜 프레스톤-개논(Frann Preston-Gannon)

런던 남부에서 활동하는 글 작가이자 그림 작가입니다. 첫 책인 《The Journey Home》은 워터스톤스 올해의 어린이 책 등 여러 상의 후보로 올랐고, 2014년에는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의 후보로 올랐습니다. 《나는 나무가 자라는 씨앗이야》는 내셔널 트러스트와 합작해서 만든 책으로, 2018년 워터스톤스 칠드런스 기프트, 2019년 빅 북 어워즈를 받았습니다. 2011년에는 영국 작가로서 최초로 모리스 샌닥 펠로우쉽에 발탁되어, 어린이 책의 대가인 모리스 샌닥의 집에서 그 해 가을을 함께 보내며 지도를 받는 영예를 누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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