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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만화
해외저자 > 에세이
해외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마스다 미리 (益田ミリ)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69년, 일본 오사카

직업:만화가

최근작
2024년 6월 <오늘의 간식은 뭐로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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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다 미리(益田ミリ)

1969년 오사카 출생의 일러스트레이터, 만화 작가이자 에세이스트. 싱글 여성의 삶을 진솔하고 담백하게 그린 만화 ‘수짱 시리즈’가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이름을 알렸다. ‘수짱 시리즈’ 외에도 수많은 공감만화와 여행 및 일상 에세이, 그림책 등으로 폭넓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나답게 살고 있습니다》, 《주말엔 숲으로》, 《오늘도 상처받았나요?》, 《미우라 씨의 친구》, 《오늘의 인생》, 《누구나의 일생》, 《행복은 누구나 가질 수 있다》 등의 만화가 있으며, 《귀여움 견문록》, 《매일 이곳이 좋아집니다》, 《작은 나》, 《사소한 것들이 신경 쓰입니다》, 《세계 방방곡곡 여행 일기》, 《행복은 이어달리기》 등의 에세이와 《빨리빨리라고 말하지 마세요》, 《너는 어떤 힘을 가지고 있니》 등의 그림책이 있다. 마스다 미리의 에세이는 우리 곁의 평범한 사람과 사물을 다정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일상의 반짝이는 순간을 찾아낸다.《오늘의 간식은 뭐로 하지》 또한 오늘의 간식이 가져다주는 작은 행복감을 위트 있게 그리면서 신선한 웃음과 감동을 독자에게 선물해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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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터뷰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내가 정말 원하는 건 뭐지?> <주말엔 숲으로>를 통해 처음 선 보인 마스다 미리의 만화는 정말 대단했다! 아주 단순한 그림체였지만 주인공들의 일상, 그리고 공감 100%의 고민들이 대사에 그대로 드러나면서 여성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나이가 차츰 들어가면서 ...


저자의 말

<5년 전에 잊어버린 것> - 2014년 6월  더보기

남자와 여자의 소소한 나날, 거기에 야한(?) 얘기를 약간……. 만화로는 미처 다 그려낼 수 없었던 착하고 속 깊은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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