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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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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 <목수, 화가에게 말 걸다>

최병수

1960년에 태어났다. 1986년 '정릉벽화사건'으로 화가의 길에 들어섰으며 '한열이를 살려내라!', '노동해방도', '장산곶매' 등의 그림을 그리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후 반전반핵운동, 논동운동의 현장에서 그림을 그렸고, 새만금 갯벌살리기와 사패산터널반대운동에 참여하면서 미술을 통한 환경과 생명운동을 벌였다.

브라질, 네덜란드,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환경관련 국제회의에 참여하여 '펭귄이 녹고 있다', '떠도는 대륙' 등의 작품으로 주목을 받았다. 2003년에는 이라크 반전 평화팀으로 참가하여, '야만의 둥지'를 설치하고 퍼포먼스를 벌이면서 반전활동을 벌였다. 제5회 교보생명환경문화상 환경문화예술부문 대상, 2004년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민족예술상 개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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