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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용철학박사이자 명예이학박사이다. 동양학의 논제인 기학(氣學)을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해석하고 연구하고 있다. 언론에서 기자로 활동하다가 동양학의 깊이에 매력을 느껴 동양학의 핵심주제인 기(氣)에 대해 고전을 바탕으로 학문적인 연구뿐만 아니라 수련적인 측면에서 인체적용에 관한 체험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또한 신비적으로만 여겨졌던 기를 현대과학적인 측면에서도 연구하고자 인체의 경락, 바이오포톤, 생체 자기장, 생체에너지 등을 연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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