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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원홍익대에서 예술학과 미술사를 공부하며 동서고금의 미술세계에 탐닉하게 됐다. 미술전문지 <월간미술>에서 6여 년간 기자로 활동하면서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미술의 ‘참맛’을 알게 됐다. 미술을 통한 다양한 세상과의 만남을 즐기며 미술의 문턱에서 서성이는 사람들에게 좋은 길벗이 되고자 한다. 경원대와 홍익대 대학원에서 한국미술사, 한국근대미술사, 미술 감상, 비평 등을 강의했다. 현재는 박사논문 준비와 강의 및 글쓰기를 병행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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