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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아미나 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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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세상이 발칵 뒤집힌 날>

아미나 파울

독일의 바이에른 주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기 때문에 밤베르크대학교에서 문학을 전공했다. 아동.청소년 문학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은 뒤에는 몇 년 간 어린이 책 출판사에서 일했다. 현재는 9백여 권의 책들과 그랜드 피아노가 있는 오래된 집에서 남편이 슈테판과 함께 살며, 어린이를 위한 소설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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