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삼성그룹에 신입공채로 입사하여 1997년에 삼성멀티캠퍼스를 완공했다.
2000년 3평의 사무실에서 ‘사람을 키우는 기업’ 인키움을 시작했다. 현재는 ㈜인키움 대표이사로서 인재의 중요함을 말하며 1만2천 기업이 뛰는 G-Valley의 경영자협의회 수석부회장이다.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고민하는 (사)청년위함의 청년지원센터장이고, ‘행동하는 청년’들과 함께 하고 있다. 대표적인 책 ‘Do First, Dream Next’ 외에 전부 9권의 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