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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디빈 사니에(Ludivine Sagnier)뤼디빈 사니에는 9살 때부터 TV 시트콤과 영화에 출연해왔으며 1999년 기욤 브레오의 단편영화 <Acide anime>을 통해 대중과 관계자들에게 그 재능을 인정받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배우로서의 진가를 가장 잘 보여준 감독은 프랑수아 오종이다. 그의 <워터 드롭스 온 버닝 락>에서 뤼디빈 사니에의 자연스럽고도 화려한 아름다움이 유감없이 발휘되었으나 흥행에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하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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