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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안(鈴木杏, Anne Suzuki)1987년 생으로 영화 촬영과 발맞춰 똑같은 나이에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입학한 그녀는 96년, TV드라마 <김전일 소년의 사건부>로 데뷔했다. 10살인 어린 나이에 에단 호크가 출연한 헐리웃 영화 <삼나무에 내리는 눈>에 출연, 그녀만의 당당한 연기로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하나와 앨리스>에서 보여준 깜찍한 거짓말쟁이 '하나'의 모습은 엉뚱하면서도 미워할 수 없는 귀여움으로 다가왔다. <이니셜D>에서 유일한 일본 연기자로 타구미의 여자친구로 출연하기도 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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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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