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웃음소리 가득한 놀이터를 꿈꾸는 작가예요. 『별난반점 헬멧뚱과 X사건』으로 웅진주니어 문학상을 받았어요. 그동안 낸 책으로 『그 여름의 덤더디』, 『실록을 지키는 아이』, 『마법에 걸린 학교』, 『중독 가족』, 『귀신 학교』 등이 있어요. 『마법 시장』, 『꼬마 이웃, 미루』, 『김장』 등의 그림책에 글도 썼어요.
<선생님이 주는 선물> - 2005년 12월 더보기
이 책은 바로 이런 저의 마음을 담은 책입니다. 10년 전, 어린 학생들에게 들려 주고 싶었던 이야기, 함께 고민하고 싶었던 그 마음을 담은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