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랄한 포토그래퍼. 가나가와현 출신, 한 아이의 엄마.
10년 전 ‘하늘을 더욱 푸르게 찍고 싶다’는 일념으로 필름 일안리플렉스 카메라를 구입했습니다. 그러다가 DSLR을 구입하고는 ‘현상할 필요 없다! 그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라는 간편함에 이끌려, 사진을 더욱 즐기게 되었습니다. 현재 여성을 대상으로 한 사진교실의 강사이기도 합니다.
간단히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비결을 소개한 블로그 ‘카메라, 여자의 간단하고 멋진 사진 기술 (http://camera.na-watashi.com)’을 운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