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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림(Emily Lim)<낡은 목마 이야기(The Tale of Rusty Horse)>, <완벽해지고 싶어(Bunny Finds the Right Stuff)> 그리고 <내 손을 잡아(Prince Bear & Pauper Bear)> 등을 쓴 동화작가입니다. 외국인으로서 최초로 미국 IPPC 동화책 부문에서 3번 수상하였으며, Moonbeam Children's Book Award 최초의 동남아시아 수상자입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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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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