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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나 비르센(Stina Wirsén)스웨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스웨덴 스톡홀름에 살고 있습니다. 일간지 『다겐스 뉘헤테르』에서 20여 년 동안 삽화 부서 책임자로 일했고, 이후 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 어린이책과 신문, 잡지, 캠페인 등 다양한 매체에서 일러스트 작업을 했습니다. 스웨덴 최고의 아동 문학 작품상인 엘사 베스코브상을 비롯해 『엑스프레센』의 헤파클룸펜상, 스톡홀름시 문화상, 북유럽 일러스트레이터 협회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어머니 카린 비르센과 함께 작업한 「루트와 크누트」 「얼룩덜룩」 「누가」 그림책 시리즈 등 많은 어린이책을 펴냈습니다. 스티나는 헤디를 <민주주의와 인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처음 만났고, 그림책을 함께 작업하게 되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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