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몬드 빈은 책읽기를 싫어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글을 쓰고 있다. 어린이 유머 시리즈나 판타지와 모험 분야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어린이책 작가다. 학교에서 15년간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에서는 레이몬드 빈의 첫 책인 《달콤한 방귀》가 소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