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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현재 Y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고 사람의 마음에 관심이 많다. 일곱 살 때 '나는 어떤 존재이고 인간은 왜 태어났는가?'라는 의문을 품기 시작해서 아직도 궁금하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알아차리고 이루어 내며 살고 싶다. 비폭력대화 덕분에 엄마와 말이 잘 통하는 편이지만, 때때로 견디기 어려운 일이 발생하는 것을 보면 여전히 사춘기 가운데 서 있는 듯하다. 사춘기 자녀와 부모의 소통을 위한 책을 쓰자는 엄마의 권유에, 사적인 이야기를 과감하게 공개하면서 사춘기 청소년을 대변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 세상의 사춘기 청소년과 부모 모두 행복해지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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