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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아사진가 김중만과의 작업을 시작으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스토리컨설팅회사인 스토리메이커 대표로 교육부와 함께 학교폭력방지시스템 wee project를 기획하였고 어린이 테마파크와 학교 만드는 일, 기부콘텐츠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논리적인 기획자로서의 삶과 감성적인 작가로서의 균형을 꿈꾸고 일과 일상의 균형도 지켜나가고 싶어 한다. <나의 정원은 천천히 아름다워진다>는 작고 사소하지만 마법같은 순간들을 발견해 나가는 이 시대 여자들의 삶에 관한 응원과 치유의 기록이다. 인터뷰집 <당신은 스토리다>, <요리요정 라쿠쿠와 오색비빔밥>, <잘하고 있어요, 지금도>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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