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일1969년 부산 출생으로 동래고등학교를 거쳐 경성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2001년 ‘시나리오 뱅크’ 공모에 스릴러 '하드코어'가 당선되면서 시나리오 작가 일을 시작했으며, 2003년 ‘막동이 시나리오’ 공모에 '플레쉬'로 입선했다. 영화 '강적' '수'의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했다. 2009년 장편소설 <치우와 별들의 책>으로 제1회 '판타지문학상'을 수상하며 한국형 판타지 작가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대표작
모두보기
수상내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