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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진청주에서 태어났으며, 단종과 김삿갓의 숨결이 깃든 영월에서 성장기를 보냈다. 장안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한 후, 2000년 아동문예문학상에 <태풍이 지나간 자리>가 당선되었다. 지은 책으로 《미세플라스틱 수사대》 《내 마음에 든 나》 《상하수도는 무슨 일을 할까》 외 여러 권이 있다. 2022·2023 평택시립배다리도서관에서 상주 작가를 지냈으며, 2023년 도서관 상주 작가 지원사업 최우수상을 받았다. 작가와의 만남과 도서관 강의를 하며 독자들과 재능을 나누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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