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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시겔(Don Siegel)영화감독. 워너브러더스에 배우로 취직해 영화 자료실에서 조수로, 그리고 편집실 책임자로 일한다. 1945년 단편영화 '밤의 별'로 데뷔했으며 그가 본격적으로 명성을 얻게 된 작품은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출연한 <일망타진>과 <더티 해리>다. 1971년작 <더티 해리>는 사이코 범죄자를 쫓는 경사 이야기를 다뤘는데, 감독의 손을 떠난 이후로도 계속해서 시리즈로 만들어질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최후의 총잡이><알카트라스 탈출><텔레폰><러브 컷>등을 감독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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