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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영대학에서 식품영양학을 전공한 뒤 청와대 비서실 영양사로 재직했다. 한국음식을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과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에서 음식과 디자인, 마케팅에 대해 공부했다. 2002년 월드컵 기간 동안 한국음식문화 홍보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이후 세종대학교 관광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외식컨설팅 회사 ‘파프리카’의 대표로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와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저서로 〈청와대 사람들은 무얼 먹을까?〉, 〈시카고 블루 레시피〉. 〈음식관광〉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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