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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도모유키(星野智幸)1965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태어나 세 살 때 일본으로 귀국, 도쿄 인근을 옮겨 다니며 살고 있다. 대학을 졸업하고 2년 6개월간 신문사 기자로 일했고, 1990년대 초 멕시코로 유학을 떠났다. 1995년에 귀국해 자막 번역가 등으로 활동하다가 1997년에 『마지막 한숨』으로 문예상, 『판타지스타』로 노마문예 신인상, 『오레오레』로 오에겐자부로상, 『밤은 끝나지 않는다』로 요미우리문학상, 『호노오(焔)』로 다나자키준이치로상을 받았다. 대표 소설집 『인간은행』이 국내 출간되었다. 다시 태어나면 난초가 되고 싶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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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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