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를 뛰어넘는 탁월한 혜안으로 컨템퍼러리 기타의 새로운 장을 열었던 미국의 기타리스트. 조 새트리아니, 스티브 바이와 함께 90년대 전설적인 기타 트리오 'G3'의 초대 멤버로 명성을 떨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