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에서 교실로, 도서관에서 운동장으로 온종일 종종거리며 학교 안을 누비는, 자칭 ‘우주에서 제일 씩씩한’ 토마토 선생님입니다. 글을 통해 학생들의 삶을 마주하려 노력합니다. 아이들을 토닥이고 따뜻하게 안아줄 수 있는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