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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빈 S. 코브(1876~1944) 미국 켄터키주 파두카 출신의 언론인, 소설가이자 유머 작가. 법률가를 희망했으나 열여섯 살 무렵 가정형편 때문에 학교를 그만두고 일자리를 찾아야 했던 그는 글쓰기를 선택했다. 지역 신문 기자로 입사해 열아홉 살에 미국의 최연소 뉴스 편집장이 될 정도로 재능을 발휘했다. 1904년 뉴욕으로 이주해 기자 생활을 이어간 그는 조지프 퓰리처가 운영하는《뉴욕 월드》로 스카우트되면서 미국에서 가장 높은 급여를 받는 기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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